비전 실행 · 문화

문화Enrich

문화로 향유합니다.

2026년 1분기

  • 3월연극 / 라이프 오브 파이 / 생존이 드러낸 인간의 본능
  • 2월연극 / 땅 밑에 (우란문화재단) / 눈 감으면 번지는 오감의 파동
  • 2월영화 /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 역사를 비추는 영화의 공간
  • 1월독서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유홍준) / 종묘의 여백에 깃든 문화의 숨결

언젠가, 문화살롱

예술가들이 모여 문화를 키우는 살롱

시인·화가·배우·무용수·음악가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와 예술을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장(場). 그 대화 속에서 대한민국의 문화가 한 뼘씩 자라기를 바랍니다. 문화살롱은 그런 만남이 일어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려는 꿈입니다. 아래는 그 한 장면을 미리 그려본 모습입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도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백범 김구 『백범일지』 —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나의 궁극의 꿈

문화살롱이 닿고 싶은 곳

이곳 문화살롱은 단지 보기 좋은 공간이 아닙니다. 예술을 공부하는 학생들, 그리고 문화에 마음을 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토론하며, 우리나라의 문화와 예술을 함께 키워가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문화를 누리는 것을 넘어 — 우리 문화의 수준을 한 뼘이라도 높이는 일에 보탬이 되는 것. 그것이 제가 일하는 가장 깊은 이유이자, 끝내 이루고 싶은 가장 큰 꿈입니다.

그곳에 닿기까지

꿈을 현실로 옮기는 세 걸음

막연한 바람으로 두지 않으려 합니다. 살롱을 짓기 위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갈 것들입니다.

01

자본을 모은다

살롱이라는 공간과 그 안의 만남을 지탱할 토대를 마련합니다. 일과 사업으로 꾸준히 자본을 쌓아, 꿈이 현실의 무게를 견딜 수 있게 합니다.

02

사람들과 연대한다

혼자서는 닿을 수 없는 꿈입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예술가와 동료들을 만나 함께 손잡고, 살롱을 채워갈 사람들과의 인연을 넓혀갑니다.

03

문화예술을 경험한다

전시와 공연을 직접 찾아다니며 보고 느끼고, 좋은 살롱을 만들 안목을 차근차근 키워갑니다.